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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애프터] 우리공화당 불법 천막 있던 자리 지금은?

등록|2019.07.01 12:08 수정|2019.07.01 18:58

[오마이포토] [비포애프터] 우리공화당 불법천막 있던 자리 지금은? ⓒ 권우성


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곳곳에 우리공화당(옛 대한애국당) 천막농성장 재설치를 막기 위해 전날일 6월 30일 오후 서울시가 지게차 등을 이용해 설치한 대형 화분 수십 개가 놓여 있다. 우리공화당은 트럼프 미 대통령 방한 때 경호에 협조하는 뜻으로 농성천막을 청계광장으로 이동했으나, 조원진 대표 등 지도부는 재설치 의지를 밝히고 있다.
 

[비포애프터] 우리공화당 불법천막 있던 자리 지금은? ⓒ 권우성

  

[비포애프터] 우리공화당 불법천막 있던 자리 지금은? ⓒ 권우성

  

[비포애프터] 우리공화당 불법천막 있던 자리 지금은? ⓒ 권우성


 

우리공화당 천막 사라진 광화문광장을 걷다 ⓒ 권우성

 

▲ 대형화분들 사이로 시민과 관광객들이 지나다니고 있다. 공원 곳곳에 경찰이 배치되어 있다. ⓒ 권우성

  

▲ 우리공화당이 떠난 뒤 광화문광장 바닥 분수를 재가동하고 있다. ⓒ 권우성

  

▲ 이순신 장군 동상 주변 바닥분수에서 물이 솟아 오르고 있다. ⓒ 권우성

  

▲ 세월호추모 공간 주변에는 빨간색 대형 화분이 설치되었다. ⓒ 권우성

  

▲ 대형 화분들 사이로 관광객들이 지나가고 있다. ⓒ 권우성

  

▲ 화분 훼손을 막기 위해 서울시가 경고문을 부착했다. ⓒ 권우성

  

▲ 줄지어 서 있는 대형 화분들. 멀리 청와대와 광화문이 보인다. ⓒ 권우성

  

▲ 나뭇잎 사이로 보이는 이순신 장리 동상에 새 한마리가 앉아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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