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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폐렴 걸렸다던 이명박, '마스크 쓰고 느린 걸음'

등록|2019.07.03 14:17 수정|2019.07.03 14:24

[오마이포토] ⓒ 이희훈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 치료 후 처음으로 항소심 속행공판에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폐렴 증세로 6월 27일 입원해 재판 전날인 7월 2일에 퇴원했다.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폐렴증상으로 서울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치료 후 처음으로 재판을 받기 위해 마스크를 쓰고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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