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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주전장' 미키 데자키, 일본군 '위안부' 대한 새로운 프레임

등록|2019.07.15 12:46 수정|2019.07.15 12:46

[오마이포토] '주전장' 미키 데자키, 일본군 '위안부' 대한 새로운 프레임 ⓒ 이정민


미키 데자키 감독이 15일 오전 서울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주전장> 시사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주전장>은 우익들의 협박에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뛰어든 일본계 미국인인 미키 데자키 감독이 한미일 3개국을 넘나들며 3년에 걸친 추적 끝에 만든 새로운 일본군 '위안부' 이야기다. 25일 개봉.

 

▲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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