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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김경영 의원 발제 '성평등 정책 토론"

등록|2019.07.17 09:07 수정|2019.07.17 09:07
마산YMCA는 17일 오전 10시 30분 회관 청년관에서 "창원시 성평등 정책 의제 선정을 위한 시민토론회"를 연다.

김영영 경남도의원이 "모두를 위한 성평등! 성평등 일상 속으로"에 대해 발제한다.

마산YMCA는 "양성평등 주간을 맞아 시민토론회를 준비하였다"며 "경남의 성평등 정책을 평가하고 이를 기반으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유와 소통의 장을 통해 그 방안을 이야기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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