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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다시 등장한 '촛불'

등록|2019.07.18 20:58 수정|2019.07.18 20:58

[오마이포토] ⓒ 이희훈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 겨레하나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대한 규탄 촛불집회를 열고 아베 규탄과 ‘친일적폐’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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