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시의회 '뜨락갤러리' 세번째 전시회. ⓒ 창원시의회
창원시의회 뜨락갤러리에서는 19일부터 26일까지 술․간장․진해콩 관련 소장품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마산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내 삶의 전부, 39년간의 기억"이라는 주제로 창원시의회 박성원 의원의 7남매가 소장하고 있던 옹기 술동과 주조장, 장유장과 진해콩 관련 소장품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에게 마산․진해에 대한 옛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