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외치며 거리행진
민중당 경남도당 "이석기 석방,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결의대회" 열어
▲ 민중당 경남도당은 7월 20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경남도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 민중당 경남도당
민중당 경남도당(위원장 석영철)은 7월 20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에서 "이석기 전 의원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경남도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 '노동자 통일선봉대'와 당원들이 참가한 집회였다. 이들은 "종북몰이 희생자, 이석기 전의원 석방과 분단적폐 국가보안법 철폐를 위해 함께 투쟁을 결의"했다.
같은 날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와 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 양심수후원회 등 60개 단체가 "이석기 의원 석방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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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기 전 의원 석방하라민중당 경남도당은 7월 20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경남도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 민중당 경남도당
▲ 민중당 경남도당은 7월 20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경남도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 민중당 경남도당
▲ 민중당 경남도당은 7월 20일 오후 창원지방법원 주변에서 "이석기 의원 석방 및 국가보안법 철폐 투쟁 경남도당 결의대회"를 열었다. ⓒ 민중당 경남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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