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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보석 후 첫 재판 출석하는 양승태 '손가락 만지작'

등록|2019.07.23 10:56 수정|2019.07.23 10:56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179일 만에 보석으로 석방된 양 전 대법원장은 자택을 출발해 법원에 출석했다. 차에서 내린 양 전 대법원장은 옷 매무새를 다듬고 양손의 손가락을 만지며 법정으로 향했다.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 보석으로 풀려난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사법농단’ 관련 재판을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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