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사진] 경남겨레하나 "적반하장 일본 규탄"

등록|2019.07.24 15:45 수정|2019.07.24 15:45

▲ 경남겨레하나 1인시위. ⓒ 경남겨레하나

  

▲ 경남겨레하나 1인시위. ⓒ 경남겨레하나


경남겨레하나 회원들은 7월 24일 창원과 밀양에서 일본의 경제보복에 항의하는 내용의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경남겨레하나 회원들은 창원 '일제 강제징용 노동자상' 앞과 밀양에서 ""강제징용 배상 않고 경제보복. 적반하장 일본. 국민들이 분노한다", ""파렴치한 일본 전범기업. 대법원 판결대로 일제 강제동원 사죄배상하라"는 손팻말을 들고 서 있었다.
 

▲ 경남겨레하나 1인시위. ⓒ 경남겨레하나

  

▲ 경남겨레하나 1인시위. ⓒ 경남겨레하나

  

▲ 경남겨레하나 1인시위. ⓒ 경남겨레하나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