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RCY 전국 캠프. ⓒ 경남도청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양산 통도사와 통도환타지아 콘도 일원에서 '2019 RCY 전국 캠프'를 열었다. 캠프는 RCY 창립 66주년을 기념해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간의 교류를 확대하고 단결력과 공동체 의식을 배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7일 개영식에는 김경수 경남도지사,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박경서 대한적십자사 회장, 김종길 대한적십자 경남도지사 회장, 이은재 RCY 위원회 위원장 등 단원과 지도교사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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