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총리 관저 앞 '일본시민-재일동포' "역사왜곡 사과하라"
8일 저녁, 재일동포 100명-일본시민 200명 참석... 역사왜곡 사과와 경제보복 철회 요구
▲ 8일 저녁 동경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 ⓒ 박일선
▲ 8일 저녁 동경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 ⓒ 박일선
이어 "이날 한통련이 주최한 '역사왜곡 평화위협 아베항의 집회'는 2시간 이상 진행됐다"면서 "재일동포들은 꽹가리와 북을 치고 일본시민들은 찬조 노래 '임진강' 등을 부르며 집회는 열기 있게 진행됐다"고 전했다.
▲ 8일 저녁 동경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 ⓒ 박일선
▲ 8일 저녁 동경 아베 총리 관저 앞에서 열린 집회 ⓒ 박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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