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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까치 네 마리 "에헴, 우리가 우포늪 지킴이오"

등록|2019.08.13 13:13 수정|2019.08.13 13:13

▲ 창녕 우포늪 까치. ⓒ 창녕군청


경남 창녕 우포늪에서 까치가 날개를 접고 걷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마치 까치 4마리가 뒷짐을 지고 "에헴, 우리가 우포늪 지킴이오"라 하며 걷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창녕군은 지난 7일 까치 사진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 창녕 우포늪. ⓒ 창녕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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