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보담사, 의창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록|2019.08.14 08:12 수정|2019.08.14 08:12

▲ 보담사, 의창구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 창원시청


창원 의창구 북면 소재 보담사(주지 무심법성)는 사랑의 성금 240만원을 의창구청에 기탁했다.

지경춘 보담사 보현봉사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신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사랑의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신도들의 작은 정성이지만 위기상황에 처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