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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우리가 증인" 폭염 속 열린 1400회차 수요시위

등록|2019.08.14 16:30 수정|2019.08.14 16:30

▲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 이희훈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렸다.
 

▲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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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 1400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길원옥 할머니가 폭염주의보로 인해 인사를 마치고 자리를 떠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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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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