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경북 추석 열차 예매 기다리는 귀성객들... 마음은 이미 고향에 한정환(jhhan52) 등록|2019.08.22 09:26 수정|2019.08.22 09:28 ▲ ⓒ 한정환 22일 오전 8시 SRT 마지막 추석 열차 현장 발권 창구가 예매하기 위해 온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신경주역은 줄을 서서 기다리지 않고 도착 순서대로 의자에 앉아 기다리도록 서비스를 개선했다. 호우주의보 속에도 현장 발권 창구를 찾은 모든 사람이 중추절 가족들과 만나 그동안 못다 한 이야기를 즐겁게 나눌 수 있도록 원하는 시간에 예매가 이루어졌으면 한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정환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