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국회에 등장한 가재·개구리 가면 ⓒ 남소연
'공정사회를 위한 대학생모임' 학생들이 2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가재·개구리 가면을 쓰고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조 후보자는 지난 2012년 소셜미디어를 통해 '모두가 개천에서 나는 용이 될 순 없으니, 용이 되기보단 개천에서 가재·개구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의 글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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