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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일가,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고깃집 창업"

[에디터스 초이스] 뉴스타파의 '전두환 프로젝트'

등록|2019.08.26 12:49 수정|2019.08.26 12:49

▲ 에디터스 초이스 190826 ⓒ 오마이뉴스


전두환씨의 이름이 다시 뉴스에 등장했습니다. 12·12 군사쿠데타 40년을 맞아 '전두환 프로젝트'를 시작한 <뉴스타파>를 통해서입니다. 26일 <뉴스타파>는 "전두환 일가가 2016년 초 차명으로 무한리필 프랜차이즈 고깃집을 창업"했다고 보도하면서 "전두환 일가가 내야 할 추징금은 아직 1천억 원 이상" 남아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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