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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속운전에 제멋대로? 배달 라이더 향한 편견 깨드립니다

[카드뉴스] 더 오래, 더 많이, 더 빨리... 과속 부르는 구조에 내몰린 플랫폼 라이더

등록|2019.08.29 16:30 수정|2019.08.29 16:33
 

▲ 배달 라이더의 진실 ⓒ 참여연대

   

▲ 배달앱 시장 확대와 함께 라이더 사고도 증가 (자료 제공: 도로교통공단) ⓒ 참여연대

   

▲ 이륜차 사고, 배달앱 시장이 커져서가 아니라 노동의 플랫폼화 때문. ⓒ 참여연대

   

▲ 플랫폼화로 인해 라이더는 더이상 직원이 아닌, 개인사업자가 된다. ⓒ 참여연대

   

▲ 개인사업자 라이더는 노동법 상 노동자가 아니다 실업수당, 주휴수당, 퇴직금은 물론 보험까지도 모두 개인의 몫 ⓒ 참여연대

   

▲ 개인 사업자가 되면서 배달 라이더들은 카드단말기 이용료, 플랫폼 수수료, 차량 정비비 등을 떠안게 됐다. ⓒ 참여연대

   

▲ 2017년 기준 배민 라이더스의 라이더 중 자영업자 라이더는 약 85% (자료 : 대통령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주요 플랫폼사업과 플랫폼 노동에 관한 실태') ⓒ 참여연대

   

▲ 배달대행기사의 주 평균근로시간 63시간, 더 오래 일하고 더 위험하게 일하는 라이더 (자료: 근로복지공단, 한국노동연구원, 경제활동인구부가조사) ⓒ 참여연대

   

▲ 평균 보험료 책임보험료 연간 500만원, 종합보험료 연간 900만원 (자료 : 머니스, "오토바이 보험료 900만원 시대... 배달업계 집단움직임 주목") ⓒ 참여연대

   

▲ 라이더가 1건 당 가져가는 평균 배달료는 2500원에서 3000원 남짓 ⓒ 참여연대

   

▲ 배달 라이더들은 최저임금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시간 당 5건 이상 배달하고 있다. ⓒ 참여연대

   

▲ 과속을 부르는 구조에 내몰린 플랫폼 라이더 ⓒ 참여연대

   

▲ 위험에 내몰린 노동자들, 과연 라이더만의 현실일까요? ⓒ 참여연대

   

▲ 라이더도 안전한 배달천국 만들어야 ( http://bit.ly/분노의라이더스 ) ⓒ 참여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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