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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남호 역간척을 해야 하는 이유

등록|2019.08.30 18:37 수정|2019.08.30 18:37

▲ ⓒ 신문웅(태안군청 지현규제공)

 

▲ ⓒ 신문웅(태안군청 지현규제공)


충남도와 태안군이 해양생태계 복원을 위해 역점 과제로 추진중인 부남호 항공사진이다. 오염된 부남호와 A.B지구 방조제 사이로 푸른 천수만 당암리 앞바다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만 봐도 하루빨리 역간척을 시도해야 할 이유는 자명해 보인다.
 

▲ ⓒ 신문웅(태안군청 지현규제공)

 

▲ ⓒ 신문웅(태안군청 지현규제공)

 

▲ ⓒ 신문웅(태안군청 지현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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