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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황교안 대표 앞 '장애인 비하 사과하라!'

등록|2019.09.06 15:18 수정|2019.09.06 15:43

[오마이포토] 황교안 대표앞 '장애인 비하 사과하라!' ⓒ 이희훈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황교안 대표는 지난 8월 7일 자유한국당 대표·최고위원·중진 연석회의에서 언어장애인을 비하하는 '벙어리'라는 말을 해 장애인 단체들로부터 비판을 받아왔다.
(관련 기사: "장애인 비하 발언 사과하라" 황교안 대표 앞 기습 시위)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 장애인차별철폐연대 등 장애인단체 활동가들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에 참가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장애인 비하·차별 발언 사과하라'는 손현수막을 펼치며 기습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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