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규일 진주시장, 익룡발자국전시관 개방 앞서 점검. ⓒ 진주시청
진주시는 9일 오후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임시개방을 앞두고 전시관 운영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9월 임시 개방하는 전시관은 천연기념물 534호로 지정된 진주호탄동 익룡‧새‧공룡발자국 화석산지 위에 70억 1500만 원을 들여 1997㎡ 규모로 화석 보존을 위해 건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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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일 진주시장, 익룡발자국전시관 개방 앞서 점검. ⓒ 진주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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