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은 11일 통영을 방문하여 적조 방제 상황을 점검했다.
문 장관과 김 지사는 통영시 산양읍에 위치한 해상 가두리양식장(온누리수산)을 찾아 적조 방제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어업인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경남 남해군 서면에서 경남 통영시 한산면까지는 적조경보가, 전남 완도군 신지면에서 경남 거제시 일운면까지는 적조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 지금까지 적조 피해규모는 우럭, 넙치 등 184만 마리로 집계되고 있다.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 문성형 해양수산부 장관과 김경수 경남지사, 강석주 통영시장 등이 11일 통영을 찾아 적조 발생 상황을 점검했다.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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