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문웅
추석연휴 태안반도를 찾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14일 저녁 서해안의 대표 해수욕장인 충남 태안군 만리포해변 저녁 노을 모습. 아름다움에 관광객들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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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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