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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삭발, 상상력도 실력도 없다는 민낯 보여"

[에디터스초이스] 김진애 도시계획학 박사의 일침

등록|2019.09.17 11:59 수정|2019.09.17 11:59

▲ 에디터스초이스 190917 ⓒ 김혜리


조국 법무부 장관 임명 규탄 및 파면을 촉구하며 청와대 분수 앞에서 16일 삭발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게 김진애 도시계획학 박사가 일침을 가했습니다. 그는 "약자의 마지막 저항수단인 삭발이 제 1야당 대표의 투쟁 도구가 됐다"며 부조리극을 보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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