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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아프리카돼지열병 '심각', 살처분장으로 향하는 돼지

등록|2019.09.17 19:20 수정|2019.09.17 19:20

[오마이포토] 살처분장으로 향하는 돼지 ⓒ 이희훈


국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가운데 17일 오후 경기도 파주 한 돼지농장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농림식품부는 발생농가 및 농장주가 소유한 2개 농장에서 돼지 3,950마리에 대해 살처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살처분할 돼지를 한 곳에 모으고 있다. ⓒ 이희훈

  

▲ 살처분을 위해 돼지를 한 곳으로 몰고 있다. ⓒ 이희훈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경기도 파주 한 돼지농장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경기도 파주 한 돼지농장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경기도 파주 한 돼지농장에서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다. ⓒ 이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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