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발병한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 한 농장에서 전염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 작업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이희훈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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