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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일 좀 하자"

[에디터스 초이스]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의 일침

등록|2019.09.30 16:17 수정|2019.09.30 16:17

▲ 에디터스 초이스 190930 ⓒ 오마이뉴스


우후죽순처럼 배달대행업체가 늘고 있습니다. 배달 산업으로 이윤을 얻는 데만 관심을 쏟고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사업자들에 대해 배달 노동자 노동조합인 라이더유니온이 나섰습니다. 30일 "플랫폼 갑질 횡포, 노동부가 해결하라"며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연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노동부는 일 좀 하자"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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