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신의 한 수: 귀수편' 리건, 눈물 많은 감독

등록|2019.10.01 11:48 수정|2019.10.01 11:48

[오마이포토] '신의 한 수: 귀수편' 리건, 눈물 많은 감독 ⓒ 이정민


리건 감독이 1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 제작보고회에서 마지막 장면 촬영 뒤 배우 원현준과 함께 눈물을 보였던 뒷이야기를 소개하고 있다.

 

▲ ⓒ 이정민



<신의 한 수: 귀수편>은 2014년 개봉한 <신의 한 수>의 15년 전 이야기를 다룬 스핀오프 작품으로, 바둑으로 모든 것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귀수(귀신 같은 수를 두는 자)'가 냉혹한 내기 바둑판의 세계에서 귀신 같은 바둑을 두는 자들과 대결을 펼치는 작품이다. 11월 개봉 예정.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