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극한직업> 주역들 '영화팬들 반갑습니다'

등록|2019.10.04 02:18 수정|2019.10.04 02:18

[오마이포토] ⓒ 유성호


영화<극한직업> 감독 이병헌과 배우 이동휘, 류승룡, 진선규, 공명이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으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까지 세계 85개국 299편의 작품이 해운대 영화의전당과 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센텀시티, 메가박스 해운대,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롯데시네마 대영 35개 스크린에서 상영되며 남포동 비프광장과 영화의전당에서 야외무대인사, 오픈토크, 핸드프린팅 등으로 관객을 찾아간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