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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경 "진보는 하나였던 적이 없다!"

[에디터스 초이스]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의 견해

등록|2019.10.04 12:20 수정|2019.10.04 12:20

▲ 에디터스 초이스 191004 ⓒ 오마이뉴스


지난 2일 <경향신문>은 "조국 사태, 진보를 가르다"라는 머리기사를 통해 검찰의 조국 법무부 장관 가족 수사를 둘러싼 진보 진영의 갈등을 다뤘습니다. 이에 대해 이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는 3일 페이스북을 통해 "진보진영의 힘은 '하나'라는 사실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여럿이고 다양하다는 사실에서 나옵니다"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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