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VYQzIpp6Ysc
각 부문의 사회운동 활동가, 국가나 사회폭력 피해자 및 가족, 진보적 문화예술인 등의 쉼, 휴식, 재중전 등을 위한 무료 사회연대쉼터인 '인드라망'이 12일 남원 귀정사에서 가을예술제를 연다.
숲치유명상 및 예술제는 10월 12일 오후 2시부터 8시30분까지 남원 귀정사에서 열린다. 200여명에 한해서 사전 초대 예약제로 운영된다. 참가 문의는 010-5032-1151으로 하면 된다.
한편 사회연대쉼터 '인드라망'은 사회운동 활동가 등의 재충전을 위한 무료 사회연대쉽터이며 최대 3개월 내외로 이용가능하다.
▲ 사회연대쉼터 ‘인드라망’ 가을예술제 웹자보 ⓒ 인드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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