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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버스, 김천역 광장 "평화 온다 사드 빼라" 외쳐

"사드 철회, 기지 공사 중단. 10차 범국민 평화행동" 열어

등록|2019.10.05 16:23 수정|2019.10.06 12:53

▲ 5일 오후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 ⓒ 일반노동조합


5일 오후 경북 김천역 광장에서는 "사드 철회, 기지 공사 중단. 10차 범국민 평화행동" 집회가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성주와 김천지역 시민들뿐만 아니라 부산과 경남 등 전국에서 온 '희망버스' 참가자들도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사드 기지 공사 중단", "평화온다 사드빼라"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 5일 오후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 ⓒ 일반노동조합

  

▲ 5일 오후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 ⓒ 일반노동조합

  

▲ 5일 오후 김천역 광장에서 열린 ‘사드 반대 집회’. ⓒ 일반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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