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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풍 이겨내고 가을 추수 한창인 들녘

'한로'인 10월 8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등록|2019.10.08 13:58 수정|2019.10.08 13:59

▲ 경남 고성 들녘. ⓒ 고성군청


찬 이슬이 맺히기 시작한다는 '한로'인 10월 8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신월리 한 들녘에 추수가 한창이다. 연이은 태풍에 벼가 쓰러지는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이겨내고 기온이 더 내려가기 전 벼 수확을 끝내기 위해 추수 작업에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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