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현장] 휴일 반납하고 태풍피해 복구에 나선 동해시청 직원들

등록|2019.10.10 09:56 수정|2019.10.10 09:57

▲ ⓒ 사진 조연섭기자


대형산불에 이어 영동지역은 지난 3일 제8호 태풍 '미탁'으로 350m가 넘는 많은 비가내려 저지대 침수를 비롯한 하천 범람등 33가구 50명의 이재민을 남겼다.
 

▲ ⓒ 사진 조연섭기자


9일 한글날, 동해시청 직원들은 태풍피해가 많은 망상과 송정동 등을 대상으로 농가 벼 일으켜세우기 및 마을 현장 피해복구를 위해 전직원 모두 복구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 ⓒ 사진 조연섭기자


또한 동해시자원봉사센터 소속 각종봉사단과 충북음성자원봉사센터에서도 지난 7일 태풍 피해를 입은 동해 송정동을 방문해 피해 복구를 돕는 등 자원봉사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 ⓒ 사진 조연섭기자

 

▲ ⓒ 사진 조연섭기자

 

▲ ⓒ 사진 조연섭기자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