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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 억새평원, 가을바람 서걱이는 여명" 장관

합천군청 서정철씨 사진 ... "10월 중순까지 억새와 힐링할 수 있어"

등록|2019.10.10 08:05 수정|2019.10.10 08:05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경남 합천과 산청에 걸쳐 있는 황매산(黃梅山, 해발 1108m)의 가을이 아름답다. 특히 해발800~900m에 위치한 억새평원은 더 그렇다.

합천군청 서정철씨는 "사계절 넉넉한 황매산이다. 봄엔 철쭉, 여름엔 은하수, 가을엔 해발800~900m 위치한 억새평원이다"며 "가을바람 서걱이며 붉은 여명 스며드는 황매산 억새. 10월 중순까지 억새와 힐링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 황매산 억새평원. ⓒ 합천군청 서정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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