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규탄경남행동은 오는 27일 진해 웅천왜성 터에서 "친일 적폐 청산, 토착왜구 심판, 강제징용 사죄 배상, 노아베 걷기대회"를 연다. 참가자들은 이날 오전 9시 30분경 집결해 진해둘레길 6구간을 걷는다. 참가자들한테 손수건이 제공된다.
▲ 노아베 걷기. ⓒ 노아베경남행동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