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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 남계서원에서 드론조종사 체험

등록|2019.10.16 15:00 수정|2019.10.16 15:00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SK텔레콤 이동형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티움(T.um) 모바일' 개관식이 16일 오전 경남 함양군 수동면 남계서원에서 열려 초등학생들이 드론조종사 직업을 체험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서춘수 함양군수, 노명환 함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창구 남계서원 원장, SK텔레콤 홍보실장 등이 함께 했다.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 함양 남계서원에서 열린 이동형 정보통신기술 체험.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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