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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기 시작'한 지리산, 이번 주부터 단풍 절정

[사진] 하동 삼성궁, 청학동 일대 지난 주말에도 관광객 몰려

등록|2019.10.21 11:27 수정|2019.10.21 12:04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국립공원 1호' 지리산에 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지리산에 온통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것이다.

10월 19일, 경남 하동군 청암면 삼성궁에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했다. 관광객들은 오색 빛으로 물들어가는 단풍을 배경을 인증사진을 찍기도 했다.

지리산 일대와 청학동, 삼삼궁의 단풍은 10월 22일부터 11월 3일 사이에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 지리산 단풍(10월 19일). ⓒ 경남도청 최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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