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돌아온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등록|2019.10.21 12:06 수정|2019.10.21 18:51

[오마이포토] 돌아온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 이정민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의 한 호텔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배우 나탈리아 레이즈, 맥켄지 데이비스,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가브리엘 루나와 팀 밀러 감독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원작자 제임스 카메론이 제작자로 컴백한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운명의 격돌을 벌이는 오락액션영화다. 30일 개봉.

 

▲ ⓒ 이정민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