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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움짤툰] 검사 전관예우.... 급소?

등록|2019.10.24 13:59 수정|2019.10.24 16:50
 

▲ 이탄희 변호사가 '검사 전관예우'를 지적하자, 대검찰청이 "사례를 대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는데... ⓒ 김진호

 이탄희 변호사가 '검사 전관예우'를 지적하자, 대검찰청이 "사례를 대라"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임은정 검사는 "대검이 발끈할수록 급소란 말인데.."라고 페이스북에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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