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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수 "이것이 자한당의 방해전략입니다"

[에디터스 초이스]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의 일침

등록|2019.10.28 12:04 수정|2019.10.28 12:04

▲ 에디터스 초이스 191028 ⓒ 오마이뉴스


선거제 개혁안 협상에서 국회의원 정수 확대 문제로 대립하고 있습니다.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인 하승수 변호사는 28일 페이스북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반대가 "자한당의 방해 전략"이라며 일침을 가했습니다. 이에 맞설 방법으로 "국회의원 특권 전면폐지하고 국회 혁신한다 > 국회 예산 줄이면서 의원 숫자 10%만이라도 늘린다"를 제시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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