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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장 직선제, 정치검사 퇴출" 1인시위

민중당 경남도당, 창원지검 앞 1인시위 이어가

등록|2019.10.30 09:39 수정|2019.10.30 09:42

▲ 양미경 사무국장이 30일 창원지검 앞에서 1인시위 하고 있다. ⓒ 윤성효


민중당 경남도당은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양미경 민중당 경남도당 '성산구'지역위원회(준) 사무국장은 30일 아침 창원지방검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벌였다.

양 사무국장은 "검사장 직선제, 정치검사 퇴출, 검찰개혁", "민간인 사찰, 프락치 공작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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