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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경남도의원, 재향군인회 '향군대휘장' 받아

등록|2019.10.31 08:40 수정|2019.10.31 08:40

▲ 이병희 경남도의원. ⓒ 경남도의회


이병희 경남도의원(밀양)이 30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제67주년 향군의 날 기념식에서 '향군대휘장'을 수상하였다.

향군대휘장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국가 안보와 향군 발전에 이바지한 외부인사를 선정해 수여하는 재향군인회 최고의 상이다.

이병희 의원은 재향군인의 처우개선책 발굴과 재향군인회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병희 의원은 수상 소감으로 "지역 안보의 중심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오고 계사는 향군회원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다는 데에서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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