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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 한국은 ATM기?

등록|2019.10.31 14:05 수정|2019.10.31 14:05

▲ ⓒ 김진호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는 30일(현지시각) "지금까지 나온 숫자만 보면 (미국이 요구하는 방위비 분담금 액수가) 어마어마한데, 트럼프 대통령이 얼마나 이 숫자에 집요하게 매달릴지 알 수 없어 조심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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