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터스 초이스 191101 ⓒ 오마이뉴스
'차량 호출 서비스'라는 타다를 검찰이 기소하자 논란입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물론 벤처 업계까지 비판에 가세하면서 논란이 가열되는 모양새입니다. 라이더유니온의 박정훈 위원장은 10월 31일 페이스북을 통해 "플랫폼 기업들의 논리 변화를 잘 추적했으면 좋겠다"고 지적하면서 "공유경제면 이윤도 공유냐?"는 질문을 남겼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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