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 무형문화재 ‘매듭장’ 전수교육관 개소. ⓒ 창원시청
창원시는 5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제32호) '매듭장'(장인 배순화) 전수교육관 개소식을 열었다.
전수관은 2018년 9월에 미사용 중인 누림마을공동체 건물의 개보수 공사를 벌여, 지난 7월 준공 후 준비과정을 거쳐 맞이하게 됐다.
그는 2007년 1월 11일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32호 매듭장 기능 보유자로 지정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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