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져 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낮 12시 49분경 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철근 하차 작업 도중 크레인이 넘어져 운전석에 장아무개(47)씨가 갇힌 상태가 되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 경남 양산시 명동 소재 원룸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넘어졌다. ⓒ 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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