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장한나, 오케스트라의 기적을 위해

등록|2019.11.11 14:47 수정|2019.11.11 14:47

[오마이포토] 장한나, 오케스트라의 기적을 위해 ⓒ 이정민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가 11일 오후 서울 소공로의 한 호텔에서 열린 <장한나와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휘자 겸 첼리스트 장한나는 현재 노르웨이를 대표하는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 및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13일 서울, 14일 부산, 16일 대구, 17일 익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