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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볕에 무우말랭이 말려요'

[사진] 거창 남하면 용동마을

등록|2019.11.14 12:08 수정|2019.11.14 12:08

▲ 거창군 남하면 용동마을. ⓒ 거창군청 김정중


14일 경남 거창군 남하면 용동마을의 한 아낙이 겨우내 먹을 밑반찬인 무말랭이를 말리고 있다.
 

▲ 거창군 남하면 용동마을. ⓒ 거창군청 김정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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