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미슐랭? 우리한테 들어와 있는 사대주의"
[에디터스 초이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의 일침
▲ 에디터스 초이스 191115 ⓒ 오마이뉴스
별점으로 음식점의 맛과 서비스를 평가해 해마다 발간하는 미쉐린 가이드. 2017년 서울판을 시작한 이후 네번째 발행 만에 뒷거래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는 1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우리한테 지금 들어와 있는 사대주의, 여기에서 좀 벗어나야 돼요"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오늘의 에디터스 초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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